새미래민주당,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해 엄정 대응할 것”

새미래민주당은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할 것임을 밝힙니다.

최근 SNS와 유튜브 등 온라인상에서 우리 당 상임고문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에 대한 허위사실 등이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이미 진위 여부가 명백하게 밝혀진 내용들로서, 21대 대통령선거가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일부 유튜버와 SNS 이용자들이 이 전 총리의 지지율 상승을 방해하고 명예를 훼손할 목적으로 근거 없는 비난과 조롱, 허위사실을 의도적으로 퍼뜨리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에 새미래민주당은 SNS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가짜뉴스' 40여 건을 이미 고발 조치했으며, 금일(23일) '국회 기자'를 사칭해 이낙연 전 총리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명예를 훼손한 유튜버 1인을 추가로 고발했음을 알립니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며, 건전한 선거문화 조성과 국민의 알 권리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5년 4월 23일

새미래민주당 공보실